수지, 20대 마지막 생일인데..헤어스타일이 도전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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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생일을 자축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영상과 함께 생일 케이크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수지가 이날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199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29세인 수지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만끽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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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생일을 자축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영상과 함께 생일 케이크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또 다른 게시물에는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수지가 이날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수지는 수많은 꽃과 풍선 속에서 기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4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29세인 수지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만끽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 게시물을 접한 동료들과 네티즌들도 수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하면 수지의 헤어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일자로 자른 풀뱅 앞머리가 인형을 떠올리게 해, 감탄을 유발하는 중이다.
수지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suzy'를 개설했고, 지난 6일에는 디지털 싱글 'Cape'를 공개했다. 'Cape'는 수지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Even when I burst out crying, I'll love you'(울음이 터지더라도 널 사랑할거야) 등 서정적인 가사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 출처=수지 개인 계정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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