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힘·갑질 당해도..직장인 열에 일곱은 "참는다"
박태우 2022. 10. 10. 15:00
[멈춰, 직장갑질 ]직장갑질119 노동자 1천명 설문조사
지난해 10월14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2년을 맞아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거리투표와 전시회 등 기념행사를 열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특급 마무리’ 고우석, 이종범 사위 된다…‘바람의 손자’의 절친
- 외신들도 비판하는 여가부 폐지…“윤 대통령의 ‘여성 지우기’”
- 푸틴의 크림대교 복수전? “자포리자, 러 공격으로 14명 사망”
- 문재인 정부 노린 ‘서해·동해 수사’…속도 못내는 까닭은
- 서해 사건 감사 위법성 논란, 법조계도 “직권남용·강요죄 소지”
- 오펙+ 감산 결정에…2주 뒤 ‘리터당 2000원’ 다시 올 듯
- ‘코로나 거품’ 모두 반납한 주식시장…이제 어디로 갈까?
- 오늘 ‘가을 추위’…모레 5도 “얼음 얼고 서리 내리는” 곳도
- ‘신영복체 직인’ 폐기한 경기교육청…“훈민정음체가 잘 보여”
- 국회서 딴짓하다 딱 걸렸네 체리따봉…‘휴대폰 문자’ 나비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