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40대 맞아? 광채나는 피부의 비결은..

2022. 10. 1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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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뮤지컬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인스타그램에 “낮공 끝난자의 여유.무대 뒤 투어하는 관광객모드. #뮤지컬엘리자벳 #엘리자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옥주현은 청 점프슈트 차림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진희 아나운서는 “언니 저 광채나는 피부의 비결은...”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은 “언니의 빛나는 얼굴에 한 번,, 길쭉한 기럭지에 두 번 치이고 갑니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은 최근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엘리자벳 역으로 캐스팅돼 무대에 오르고 있다.

[사진 = 옥주현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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