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29세 생일 맞은 국민첫사랑..압도적 청초미 [리포트:컷]
하수나 2022. 10. 10.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가수 수지가 29세 생일을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팬들이 보내 준 생일축하 꽃과 풍선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수지는 지난 6일 새 싱글 'Cape'를 공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겸 가수 수지가 29세 생일을 맞은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에는 팬들이 보내 준 생일축하 꽃과 풍선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흑발에 뱅헤어 스타일을 한 수지는 여전히 청초함이 돋보이는 국민 첫사랑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지난 6일 새 싱글 ‘Cape’를 공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구라 "TV에 압류딱지 붙어...누가 다녀갔나 섬뜩"
- 34세 男배우, 20살 어린 미성년과 교제 '충격'
- ‘노출 소신’ 고백 후 다시 노출 감행한 톱배우
- 장성규, 억대 외제차 선물 공개 "연예인병 재발"
- 子 질투해 여친 살해한 금수저 영화감독 “영화 내용처럼 온몸에 피 뽑아”
- 채은정 “새엄마만 3명, 父와 갈등에 독립”
- 데미 무어 “16살에 성폭행 당해.. 母가 70만 원 받고 덮어”
- 유지나 “10억 누드 제의 받아... 母 생각하며 거절”
- 'BJ 복귀' 슈 "노출 의상? 예뻐 보이려 입었는데...후회돼"
- 유명래퍼, 총기 든 강도에 사망... 여친에 비난 쏟아진 이유[할리웃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