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악의 날" 헨리, 경악스러운 얼굴 상태..어쩌다 이렇게 됐나

장다희 기자 2022. 10. 10.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헨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헨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최악의 날. 진짜 복수도 할 수 없고 ㅋㅋㅋㅋㅋㅋ 어떠카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모기에 이마를 물어뜯겨 심하게 부어있는 모습이다.

헨리는 모기에 물려 괴로워 하다가도, 모기를 잡은 뒤 "마침내 널 잡았어. 최고로 만족스러워"라며 기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가수 헨리. 출처| 헨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헨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헨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인생 최악의 날. 진짜 복수도 할 수 없고 ㅋㅋㅋㅋㅋㅋ 어떠카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는 모기에 이마를 물어뜯겨 심하게 부어있는 모습이다.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 군데를 물린 상태였다.

▲ 가수 헨리. 출처| 헨리 인스타그램
▲ 가수 헨리. 출처| 헨리 인스타그램
▲ 가수 헨리. 출처|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는 모기에 물려 괴로워 하다가도, 모기를 잡은 뒤 "마침내 널 잡았어. 최고로 만족스러워"라며 기뻐했다.

한편 중국에서 활동했던 헨리는 '친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마포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가 누리꾼으로부터 질타를 받았다. 논란을 인식한 헨리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려고 하는 건데 만약 제 피 때문에 불편한 사람들이 있다면 저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