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하락세 멈췄지만..거대야당 지지율 5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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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며 반등을 타진하고 있다.
반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은 소폭하락한 반면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50%에 육박하면서 여권으로선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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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0.8%p 오른 32%
北 도발·文 서면조사에 지지층 결집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지부진
민주당 지지율 49.2%로 상승, 과반 근접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며 반등을 타진하고 있다. 반면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율은 소폭하락한 반면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50%에 육박하면서 여권으로선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리얼미터는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4~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2명을 상대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8%p 상승한 32.0%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0.2%p 하락한 65.8%로 나타나,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33.8%p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1.6%p, 중도층에서 1.8%p,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4.2%p, 무당층에서 5.6%p 오르면서 보수와 중도층에서 지지율이 회복된 모습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이나마 상승한 것은 북한의 잇따른 무력 도발 속에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시도로 지지층이 결집한 효과라는 분석이다.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이번 주간 조사는 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의 서면 조사와 비속어 논란 이후 최저점 수준인 국정평가로 인한 위기감으로 양측 진영의 지지층이 결집된 것"이라며 "지지층의 이탈이 있었다면 박스권의 하단을 뚫고 최저점을 경신할 수 있었지만 (지지층 결집에) 결과적으로 하락 없이 마무리됐다"고 진단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민주당이 지난주 대비 3.1%p 올라 49.2%를 기록하면서 과반 수준에 근접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0.1%p 낮아진 35.2%로 나타났다. 정의당은 0.9%p 하락한 3.0%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이같은 지지율 상승세 또한 문 전 대통령에 대한 감사원 서면 조사 이슈로 핵심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2.8%p 상승한데 이어 연령별로는 40대에서 5.6%p, 30대에서 4.0%p 올랐고 진보층에서도 6.9%p 급등했다.
이와 달리 국민의힘은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권에 대한 공세가 예리하지 못했고 이준석 전 대표와의 공방 여진으로 상승세를 보이지 못했다. 이에 지지층이 많은 대구·경북에서 4.3%p, 부산·울산·경남에서 1%p 하락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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