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적메이트' 80억 매출 의류사업가 현영 "또다른 회사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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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이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10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CEO로 알찬 삶을 살고 있는 현영의 하루가 공개된다.
현영은 11세 딸 다은, 6세 아들 태혁이의 엄마이자 CEO로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워킹맘 현영의 하루 일과는 어땠을지, 사업도, 육아도 다 잘하는 현영의 색다른 모습은 어떨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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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현영이 바쁜 일상을 공개한다.
10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CEO로 알찬 삶을 살고 있는 현영의 하루가 공개된다.
현영은 11세 딸 다은, 6세 아들 태혁이의 엄마이자 CEO로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육아와 사업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도 틈틈이 자기관리를 한다고. 현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운동하기가 어렵다.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짬 나는 대로 운동한다”라고 말한다.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또 다른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히기도. 그는 “뷰티부터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회사를 하고 있다”라며 CEO로서의 알찬 삶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사업가 현영의 알찬 스케줄은 물론, 스윗한 엄마로서의 모습, 그리고 똑 부러지는 자기관리 비법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 워킹맘 현영의 하루 일과는 어땠을지, 사업도, 육아도 다 잘하는 현영의 색다른 모습은 어떨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11일 오후 9시 방송.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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