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의류 사업 매출 80억..뷰티·라이프 스타일 회사도 운영"(호적메이트)

송오정 기자 2022. 10. 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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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현영이 슈퍼맘 면모를 드러낸다.

11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연출 정겨운) 37회에 두 아이 엄마이자 CEO로 바쁘게 살아 가고 있는 현영의 하루가 전해진다.

이날 현영은 11세 딸 다은, 6세 아들 태혁이의 엄마이자 CEO로서 바쁜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

현영의 프로사업가로서 알찬 스케줄은 물론, 스위트한 엄마로서의 모습, 그리고 똑 부러지는 자기관리 비법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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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호적메이트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이 현영이 슈퍼맘 면모를 드러낸다.

11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연출 정겨운) 37회에 두 아이 엄마이자 CEO로 바쁘게 살아 가고 있는 현영의 하루가 전해진다.

이날 현영은 11세 딸 다은, 6세 아들 태혁이의 엄마이자 CEO로서 바쁜 하루 루틴을 공개한다. 그는 육아와 사업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내는 와중에도 틈틈이 자기관리를 한다고. 현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운동하기가 어렵다. 몸 관리를 해야 해서 짬 나는 대로 운동한다"며 '슈퍼맘'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뷰티부터 라이프 스타일과 관련된 회사를 하고 있다"며 또 다른 회사를 운영 중이라고 밝힌다.

현영의 프로사업가로서 알찬 스케줄은 물론, 스위트한 엄마로서의 모습, 그리고 똑 부러지는 자기관리 비법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워킹맘' 현영의 색다른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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