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잠시도 쉬질 않네.."아침 7시부터 남산타워"

장다희 기자 2022. 10. 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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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쉬는날에 꼭 케이블카 타러 가자고 약속했더니 아침 일곱시부터 가자고 달콤한 잠을 깨우네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두 아들이 케이블카 안에 설치된 손잡이를 꼭 잡고 서울 시내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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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전했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쉬는날에 꼭 케이블카 타러 가자고 약속했더니 아침 일곱시부터 가자고 달콤한 잠을 깨우네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하얀은 "비오는 날 결국 남산타워 전망대까지 올라갔다 왔지요. 큰애들 어렸을 때도 남산타워 갔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와봐요..ㅎㅎ"라고 덧붙였다.

▲ 출처| 서하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두 아들이 케이블카 안에 설치된 손잡이를 꼭 잡고 서울 시내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핑크색 카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모델 포스를 풍기고 있다.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였던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다. 현재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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