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주차 국감, 감사원·외교안보 등 대치

허경 기자 2022. 10. 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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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경 기자 =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도로에 빨간 신호등이 켜져있다.

윤석열 정부 첫 국정감사가 중반을 향해 흘러가면서 여야의 강대강 대치가 한층 더 심해질 전망이다. 2주차인 이번주(11~14일)에는 이번 국감 최대격전지로 예상되는 감사원 국감 등이 있어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예상된다. 2022.10.10/뉴스1

ne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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