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尹, 당초 계획된 英 여왕 조문 시간대 몇백m 거리서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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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 조문을 당초 계획대로 당일 조문을 하지 못 한건 윤 대통령이 그 시간대에 식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몇백m밖에 안 되는데 그 시간대에 식사를 했다는 걸 확인하셨다는 건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우 의원은 "그렇다"며 "제가 볼 때는 윤 대통령이 '내일 장례식 가면 되지, 배도 고프고 힘든 데 가서 밥 먹자' 이 정도로 되게 쉽게 판단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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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 조문을 당초 계획대로 당일 조문을 하지 못 한건 윤 대통령이 그 시간대에 식사를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0일 우 의원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영국) 지도를 다 봤는데 리셉션 장소에서 조문 장소까지는 충분히 걸어도 갈 수 있고 차로도 몇분 거리인 정도로 확인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몇백m밖에 안 되는데 그 시간대에 식사를 했다는 걸 확인하셨다는 건가’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우 의원은 “그렇다”며 “제가 볼 때는 윤 대통령이 ‘내일 장례식 가면 되지, 배도 고프고 힘든 데 가서 밥 먹자’ 이 정도로 되게 쉽게 판단하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나아가 “옆에서 ‘가까운데 잠깐 들렸다 가시죠, 어차피 오셨는데’ 이렇게 말한 참모들이 없었고 그걸 관철한 참모가 없었다는 게 더 심각한 문제”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가까우니까 들렀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는 다 했을 것 같은데 대통령이 ‘그냥 식사나 합시다’ 이렇게 이야기했을 때 ‘잠깐만요’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참모가 없는 것”이라며 “국회의원들한테 이 xx, 저 xx 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감히 건의하겠나”라고 질타했다.
우 의원은 “아무리 피곤했더라도 또 아무리 배가 고파도 조문도 하고 장례식에 참석도 하면 좋지않나”라며 “영국 입장에서야 조문을 하든 안 하든 일단 영국에 와 준 것이 감사하겠으나 우리 국민을 대표해서 가신 분이 애초 일정 낮에 조문 일정을 소화하지 못 했으면 저녁에라도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바람직했다”라고 첨언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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