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11월 컴백 확정"

하수나 2022. 10. 10.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정동원이 11월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10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오는 11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손편지'이후 약 7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연말 선물 세트 시리즈 1탄으로 그동안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보여준 정동원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정동원이 11월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10일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정동원이 오는 11월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손편지’이후 약 7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연말 선물 세트 시리즈 1탄으로 그동안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보여준 정동원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정동원은 최근 ‘월드 피스 프로젝트’에 참여해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과 듀엣곡 ‘러브 액추얼리’를 발매했다. 이외에도 난청인들을 위한 자선 콘서트에 참여하고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