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화재 현장서 환자 지킨 간호사 'LG 의인상' 수여

송하예 2022. 10. 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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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LG복지재단이 경기 이천의 화재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투석 환자를 돌보다 숨진 故 현은경 간호사(50)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故 현은경 간호사. 2022.10.10 [(주)L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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