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주상복합 신축 공사장 비계 우르르..차량 3대 파손

정일형 2022. 10. 10. 10: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시 구래동의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져 내리면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10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구래동의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상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강풍에 의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사진은 독자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 구래동의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져 내리면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10일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0분께 구래동의 주상복합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건물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졌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지상에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강풍에 의해 떨어진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