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에토, 오늘(10일) '꽃잎에 흐드러지다' 컴백..'특별 감성'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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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듀엣 듀에토가 차가워진 마음을 따뜻하게 녹인다.
듀에토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플라워(FLOWER)'의 타이틀곡 '꽃잎에 흐드러지다'를 발표한다.
듀에토는 '꽃잎에 흐드러지다'에서 오직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각으로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안길 계획이다.
한편, 1년 5개월 만에 찾아온 듀에토의 '꽃잎에 흐드러지다'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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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듀엣 듀에토가 차가워진 마음을 따뜻하게 녹인다.
듀에토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플라워(FLOWER)'의 타이틀곡 '꽃잎에 흐드러지다'를 발표한다.
'꽃잎에 흐드러지다'는 성악의 웅장함과 한국의 정서가 느껴지는 멜로디를 크로스오버한 발라드 곡으로 바람에 날린 꽃잎이 닿는 곳에 그대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이다. 호소력 짙은 듀에토의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 예정이다.
앞서 '현재(THE PRESENT)'와 '과거(THE PAST)', '환상(ILLUSION)'이라는 글귀와 다양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한 듀에토. 특히 같은 공간 속 다른 시대에 놓인 두 사람의 이미지가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듀에토는 '꽃잎에 흐드러지다'에서 오직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감각으로 대중들에게 신선함을 안길 계획이다. 과연 듀에토가 품고 있는 특별한 판타지는 어떻게 완성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듀에토는 백인태와 유슬기로 결성한 2인조 그룹. 15년 절친이자 함께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한 두 사람은 완벽한 실력과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 '실력파 뮤지션'으로서 인정을 받았다. 또한 뮤지컬,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한편, 1년 5개월 만에 찾아온 듀에토의 '꽃잎에 흐드러지다'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인디비전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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