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 벌써 경품 주인공이 1000명 이상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에 수천여명이 몰리며 빠른 속도로 경품이 소진되고 있습니다.
9일 기준 수천명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1000명 이상이 조선일보 기사 공유 1건 이상에 성공했습니다.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에 참여해 조선일보 기사 공유 1건에 성공한 선착순 2만명의 독자분들께는 SPC 상품권 2000원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기사 공유 100건에 성공해 ‘순금카드’ 획득을 확정한 독자님 2분(tong*** 독자님 182건, nrc****** 독자님 143건)도 탄생했습니다. 순금 카드는 ‘리빙포인트’ 등 조선일보 삽화를 54년째 그려온 ‘국민 삽화가’ 김도원 화백의 일러스트와 함께 수상자의 이름을 새긴 ‘한정판’입니다.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는 총 2만명이 넘는 독자분들께 경품을 드리는 ‘초대형 이벤트’입니다.
▶좋은 기사 공유 이벤트 참여하기◀
이벤트 기간은 10월 5일 오전 6시부터 11월 30일 자정까지입니다. 이 기간에 좋은 기사를 공유해 상대방이 신규로 조선일보 앱을 1건 설치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SPC 상품권 2000원권을 드립니다. 5건과 10건 달성에 성공하면, 각각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선착순 4000명)과 이마트 상품권 1만원권(선착순 2000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50건에 도달하면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선착순 300명), 100건에 성공하면 순금 카드(선착순 100명)를 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는 조선일보 앱을 통해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닷컴 회원으로 로그인한 뒤 조선일보 앱에서 기사를 읽다가 좋은 기사를 발견하면 기사 상단의 공유 버튼을 눌러 지인께 전달하면 됩니다. 카카오톡은 물론, 블로그나 페이스북, 트위터, 문자메시지 등 즐겨 쓰는 플랫폼을 통해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달한 좋은 기사를 상대방이 클릭해 조선일보 앱이 깔리면, 기사를 공유시킨 사람의 실적으로 카운트됩니다. 조선닷컴 회원이 앱을 통해 기사를 보면 기사에 고유의 코드가 생성되고, 이 기사를 통해서 상대방이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에게서 시작된 공유 기사인지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독자센터(1577-8585)로 전화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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