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7년 연속 'BIAF2022' 개막식 사회자 선정

이준현 2022. 10. 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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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배성재가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 측은 21일 금요일 개최하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BIAF 측은 "올해로 7년째 배성재 아나운서가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되었다. 재치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개막식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오랜 인연과 신뢰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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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아나운서 배성재가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2) 측은 21일 금요일 개최하는 개막식 사회자로 배성재 아나운서를 선정했다.

스포츠 국가대행전 전문 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 ‘배성재의 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일장사’ 영화 ‘러브픽션’, ‘형’, ‘국가대표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BIAF 측은 “올해로 7년째 배성재 아나운서가 개막식 사회를 맡게 되었다. 재치 있는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개막식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배성재 아나운서와의 오랜 인연과 신뢰를 내비췄다.


한편 BIAF2022 개막식은 21일 금요일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되며, 25일(금)까지 5일간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에서 펼쳐진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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