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마친 추자현, 병원복 입고 양팔 붕대 "안녕 화영" [스타IN★]

윤성열 기자 2022. 10. 1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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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tvN 토일 드라마 '작은 아씨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추자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화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추자현은 "고은아 함께해서 행복했어"라며 김고은과 대화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두 장 올렸다.

한편 추자현은 이날 종영한 '작은 아씨들'에서 오인주(김고은 분)의 직장 동료 진화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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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배우 추자현이 tvN 토일 드라마 '작은 아씨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추자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화영"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고 양팔에 붕대를 한 채 앉아 있는 추자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작은 아씨들'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종영을 기념해 축하를 받은 추자현의 모습도 담겼다.

/사진=추자현 인스타그램
추자현은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작은 아씨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고은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추자현은 "고은아 함께해서 행복했어"라며 김고은과 대화 중인 모습을 담은 사진을 두 장 올렸다. 이에 김고은도 "사랑해 화영 언니"라고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추자현은 이날 종영한 '작은 아씨들'에서 오인주(김고은 분)의 직장 동료 진화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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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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