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간다] 중고거래, 이젠 백화점·대형마트에서도?
유현민 2022. 10. 10. 07:00
(서울=연합뉴스) 온라인에서 주로 이뤄지던 중고거래가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퍼지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친환경 '가치소비'의 유행으로 최근 일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도 중고상품 전문 매장이나 '반짝매장'(팝업스토어) 등이 들어섰는데요.
어떤 상품을 파는지, 손님은 많은지 궁금해서 직접 가봤습니다.
유현민 기자 변정현 인턴기자 손수빈 크리에이터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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