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10일, 월)..차차 맑아져, 최고 18도

백창훈 기자 2022. 10. 1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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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경남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3도, 창원 13도, 진주 10도, 거창 10도, 통영 14도로 전날보다 떨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8도, 진주 18도, 거창 14도, 통영 18도로 전날보다 떨어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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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위로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다.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10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며, 경남서부내륙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3도, 창원 13도, 진주 10도, 거창 10도, 통영 14도로 전날보다 떨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창원 18도, 진주 18도, 거창 14도, 통영 18도로 전날보다 떨어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2m,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순간풍속 15m/s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un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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