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제주(10일, 월)..산지 초속 25m 이상 강풍
홍수영 기자 2022. 10. 1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일 제주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강수량은 0.1㎜ 미만이겠다.
새벽부터 바람은 초속 9~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서 새벽부터 바람은 초속 9~16m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10일 제주는 오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14~16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고 가시거리가 짧겠다.
제주도 예상강수량은 0.1㎜ 미만이겠다.
새벽부터 바람은 초속 9~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겠다. 특히 산지는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서 새벽부터 바람은 초속 9~16m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예상된다.
gw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화제…"잃어버린 비자금?"
- 김진 "김호중 죄에 걸맞은 벌을 주되 노래는 살려 달라" 탄원서
- 상의 훌렁 도쿄도지사 후보, "韓 보도 창피" 반응에도 뻔뻔…"왜 퍼뜨려"
- 정유라 "엄마, 사람 얼굴 못 알아봐 치매 의심…살려달라" 병원비 후원 호소
- 처형 살해 암매장 후 "아내가 시켰다" 농구 천재의 거짓말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침대 위에서 꽃 뿌리고…사랑 가득 부부 [N샷]
- 현아, 망사 스타킹 신고 파격 자세…♥용준형이 반한 섹시미 [N샷]
- 한소희, 긴 헤어스타일 싹둑…강렬 스모키 메이크업 '시크' [N샷]
- 이유영, 비연예인과 결혼·2세 임신 "5월 혼인신고…출산 앞둬" [공식]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집사람 뭐해?" 질문에 얼음…'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