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튼살도 가감없이 공개..늘씬 몸매 눈길 [N샷]
김민지 기자 2022. 10. 9. 2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원하던 눈바디가 완성돼가는 느낌. 튼살은 포기하고 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을 입은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44㎏ 감량 후 늘씬한 몸매와 튼살이 눈에 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원하던 눈바디가 완성돼가는 느낌. 튼살은 포기하고 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을 입은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44㎏ 감량 후 늘씬한 몸매와 튼살이 눈에 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44kg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고생이 "사귀자" 매달리자…교사는 "잠만 자고 싶다" 파트너 제안
- "샤워 미루는 남편, 맞벌이라 화장 안 하는 내게 '외모 신경 좀'…웃긴다"
- "주문 안 했는데 양념치킨 미리 조리한 업주, '그냥 이거 먹어달라'" 시끌
- 홍준표 "尹과 한동훈, 이재용에 만행…삼성전자 위축, 업보 치를 것"
- 악어 공격 받아 끌려가던 어머니…아들이 몸 던져 구했다
- 치매 노인이 20만 원어치 계산 '깜빡'…합의금 2천만원 요구한 마트
- 피눈물 철철 흘리는 '신명' 속 영부인…김규리 "더 오싹해지길" [N샷]
- 초등 담임에 수첩 던진 학부모 "나도 공무원…사람 말려 죽이는 법 안다"
- "빨간색 입었어?"…애 넷 돌싱 외국인과 불륜한 남편, 퇴근 뒤 모텔로
- "유명 SNS 모델과 바람피운 7년 사귄 남친…눈감고 결혼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