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용인시 수지구 매물, 기본 옵션이 10점 만점에 10점 "전세 4억5000만 원"

최하나 기자 2022. 10. 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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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용인시 수지구 기본옵션이 인상적인 매물이 소개됐다.

이날 양세찬과 닉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10점 만점에 옵션' 매물을 소개했다.

'10점 만점에 옵션' 매물은 의뢰인 남편의 직장인 판교역까지 차로 20분 거리였다.

'10점 만점에 옵션' 매물은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냉동고, 세탁기, 건조기 등 많은 가전제품들과 가구들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돼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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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구해줘! 홈즈' 용인시 수지구 기본옵션이 인상적인 매물이 소개됐다.

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소유진과 뮤지컬 배우 김호영 그리고 그룹 ‘2PM’의 닉쿤과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아이와 반려견 모두 행복하게 지낼 집을 찾는 3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7개월 아들을 둔 의뢰인 부부는 최근 아들에게 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아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함께 살았던 반려견과 이별할 수 없던 이들은 강아지와 아이를 분리해서 지낼 집을 찾고 있다고 했다. 지역은 남편의 직장이 있는 판교역에서 차량 30~40분 이내의 경기 남부로 인테리어가 예쁜 집 또는 신축을 희망했다. 또, 반려견을 위한 야외공간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를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7억 원대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양세찬과 닉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10점 만점에 옵션' 매물을 소개했다. '10점 만점에 옵션' 매물은 의뢰인 남편의 직장인 판교역까지 차로 20분 거리였다. 또한 어린이집을 비롯해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10점 만점에 옵션' 매물은 시스템에어컨, 냉장고, 냉동고, 세탁기, 건조기 등 많은 가전제품들과 가구들이 기본 옵션으로 제공돼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10점 만점에 옵션'의 가격은 전세가 4억5000만 원이었다. 의뢰인의 예산인 7억 보다 한참 밑도는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이 강점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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