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 공사현장에서 비계 무너져..차량 3대 파손
김다연 2022. 10. 9. 23:12
오늘(9일) 오후 6시 40분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 공사현장에서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졌습니다.
사고로 부근에 있던 차량 석 대가 파손됐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비바람에 비계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러시아의 보복?...자포리자 포격으로 최소 12명 사망
- 어머니 생일에 모였다가...무주 주택서 일가족 5명 숨져
- 덕유산 곤돌라 멈춰 승객 '발동동'...건물 2층 바닥 붕괴
- 105만 불꽃축제 쓰레기 50톤 나와...'대란' 없어
- 이란 국영방송 해킹...11초 동안 반체제 영상 송출
- "어떻게 21세기에 이런 생활을"...北 양말 보고 깜짝 놀란 전문가 [Y녹취록]
- '당장 도망가' 中 마을에 추락한 괴물체..."발암물질 방출 가능성" [지금이뉴스]
- "창문 다 닫았는데 들어와 있어"...온라인 초토화시킨 미스테리
- [자막뉴스] K-방산 두고 '오픈런'...깜짝 놀란 EU, 심상찮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