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떠는' 지드래곤, 순간 '유아인'처럼 보인 착시효과 '헉'[스타IN★]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저녁 식사 고민을 했다.

지드래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뭐할까. 밥은 뭐 먹지"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카메라를 가까이 응시하며 입술을 쭉 내민 애교섞인 표정을 지어보였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그는 자신의 양 볼에 붉은 치크 효과를 더하며 귀여움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전신 셀카를 찍는 스웨그 넘치는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지난 4월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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