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재계약 눈앞..EPL '최고 연봉'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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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내보낼 생각이 없다.
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안토니오 콘테(53) 감독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연봉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제의하려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고 수준이다"라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주급 40만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연봉 2,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토트넘 수뇌부는 콘테 감독과 계약을 확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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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감독을 내보낼 생각이 없다. 어떻게든 팀에 남기려 한다.
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9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안토니오 콘테(53) 감독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연봉 2,000만 파운드(약 315억 원)를 제의하려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고 수준이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롤러코스터를 탔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9) 전 감독 체제에서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공격과 수비 모두 문제를 드러냈다. 결국, 토트넘은 누누 전 감독을 부임 4개월 만에 경질하기에 이르렀다.
콘테 감독 부임 후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지난해 11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더니 중위권에 빠진 팀을 재빨리 정상 궤도에 올랐다. 겨울 이적시장 이후에는 날개를 달았다. 데얀 클루셉스키(22)와 로드리고 벤탄쿠르(25)를 영입해 핵심 선수로 활용했다. 콘테 감독의 선택이 옳았다. 토트넘은 리그 막판 아스널에 극적인 역전에 성공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따냈다.
여름 이적시장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은 히샬리송(25), 이브 비수마(25), 이반 페리시치(33) 등 영입에 열을 올렸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뜻으로 알려졌다. 유럽 대항전을 비롯해 총 4개 대회에 참가하는 콘테 감독의 토트넘에 힘을 실었다.
시즌 초반은 승승장구 중이다.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에서 1-3으로 패하기는 했지만, 6승 2무 1패 승점 20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1위 맨체스터 시티(23점)와 승점 단 3 차이다.
이에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재빨리 재계약을 체결하려 한다. 부임 초기 맺었던 18개월 계약은 올 시즌 종료와 함께 끝난다. ‘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주급 40만 파운드 규모의 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연봉 2,000만 파운드 수준이다. 토트넘 수뇌부는 콘테 감독과 계약을 확신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트넘과 콘테 감독의 재계약은 95% 완료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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