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예방 신규 사업 대상지 8곳 선정

제주방송 김태인 2022. 10. 9.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풍을 포함한 자연재해 발생 시 침수와 붕괴 위험이 있어 정비가 필요한 도내 8곳이 선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내년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신규대상지에 제주시 우도와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곳과 풍수해 생활권, 우수저류시설 등 총 8곳이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912억 원으로 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을 포함한 자연재해 발생 시 침수와 붕괴 위험이 있어 정비가 필요한 도내 8곳이 선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내년도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 신규대상지에 제주시 우도와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2리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곳과 풍수해 생활권, 우수저류시설 등 총 8곳이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국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는 912억 원으로 이번 사업은 오는 2026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태인(sovivid91@jibs.co.kr) 기자

Copyright © JI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