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내 개인적인 복수" 추자현, 김고은 재판서 고백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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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이 김고은 재판에서 진실을 밝혔다.
10월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12회(마지막회/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에서는 진화영(추자현 분)이 살아 돌아와 오인주(김고은 분)를 도왔다.
진화영은 오인주 재판에 나타나 "모든 것은 저기 앉은 원상아 관장과 제가 한 일이다. 오인주에게는 720억을 횡령할 동기가 없었지만 저에게는 있었다. 보여주고 싶었다. 원상아 관장에게. 또 사람들에게. 제가 마음먹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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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이 김고은 재판에서 진실을 밝혔다.
10월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작은 아씨들’ 12회(마지막회/극본 정서경/연출 김희원)에서는 진화영(추자현 분)이 살아 돌아와 오인주(김고은 분)를 도왔다.
진화영은 오인주 재판에 나타나 “모든 것은 저기 앉은 원상아 관장과 제가 한 일이다. 오인주에게는 720억을 횡령할 동기가 없었지만 저에게는 있었다. 보여주고 싶었다. 원상아 관장에게. 또 사람들에게. 제가 마음먹으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라고 말했다.
이어 진화영은 “원상아는 10년 넘게 저를 통해 막대한 부를 쌓고 문제가 생기면 저에게 뒤집어씌울 계획이었다. 일을 그만 뒀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처단 당했을 거다. 저는 경찰도 언론도 믿지 않는다. 똑같이 돌려주고 싶었다. 저들에게. 횡령죄는 원상아가 뒤집어쓰고 돈은 제가 들고 달아나는 거다. 처음부터 제 개인적인 복수이고 피고 오인주와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검사가 “왜 20억을 오인주에게 보냈냐”고 묻자 진화영은 “오인주가 행복해졌으면 했다”고 답했다. 또 검사가 “7백억은 왜 오인주 계좌에 넣었냐”고 묻자 진화영은 “제가 사망한 걸로 돼 있는 이상 다른 사람 명의가 필요했다. 누군가에게 돈을 남긴다면 주고 싶은 사람이 오인주 밖에 없었다”고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검사가 “현장에서 죽은 사람은 누구냐. 그 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고 묻자 진화영은 “그 부분은 본 재판과 관련이 없으므로 천천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인주는 진화영의 말을 듣다가 눈물을 흘렸다. (사진=tvN ‘작은 아씨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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