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1494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531명 줄어

김주영 2022. 10. 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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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오후 9시 기준 2025명과 비교했을 때 531명 줄었으며, 전날 같은 시간 3553명과 비교했을 때는 절반 이상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개천절 연휴 다음 날인 4일 7673명을 기록한 이후 5518명→4319명→3963명→3552명으로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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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의료진의 안내를 받고 있다. 뉴스1.

9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4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오후 9시 기준 2025명과 비교했을 때 531명 줄었으며, 전날 같은 시간 3553명과 비교했을 때는 절반 이상 줄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개천절 연휴 다음 날인 4일 7673명을 기록한 이후 5518명→4319명→3963명→3552명으로 나흘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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