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축구에 진심 "4대 1로 개인 레슨 받아"(뭉쳐야 찬다2)

서유나 2022. 10. 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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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가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김준호는 '어쩌다벤져스'에 합류한 지 꽤 됐음에도 불구하고 도장 깨기 경기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시합이 항상 겹쳐서 심적으로 부담감이 있다"고 토로, "훈련량이 적은 것 같아 코칭 스태프분과 4대 1로 개인 레슨도 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축구만큼은 훈련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웠다"고 거듭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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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준호가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0월 9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이하 '뭉찬2') 62회에서는 경기도 도장 깨기가 이루어졌다.

이날 김준호는 '어쩌다벤져스'에 합류한 지 꽤 됐음에도 불구하고 도장 깨기 경기에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김준호는 "시합이 항상 겹쳐서 심적으로 부담감이 있다"고 토로, "훈련량이 적은 것 같아 코칭 스태프분과 4대 1로 개인 레슨도 했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이에 "과한 것 아니냐"고 반응했는데. 김준호는 "축구만큼은 훈련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웠다"고 거듭 이유를 전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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