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얼굴이 너무 커서 부담스럽죠? "남편이 놀라겠어"

2022. 10. 9. 19: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신화 멤버 전진(41)의 아내 류이서(38)가 근황을 전했다 .

그는 9일 인스타그램에 “얼굴이 너무 커서 좀 부담스럽죠? 이쁘게 만들어주시고 이쁘게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음푹 파인 쇄골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부담스럽지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결혼했다. 류이서는 승무원으로 15년 동안 근무하다 결혼 후 퇴사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류이서 인스타]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