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횃불 걷기 체험'

유경훈 기자 2022. 10. 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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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제22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지난 8일 개막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횃불을 들고 보령 무창포해수욕장과 1.5㎞ 떨어진 인근 석대도까지 조수간만의 차로 드러난 '신비의 바닷길'을 걷고 있다.

<사진=보령시> 이번 축제는 10일까지 열려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 공식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판매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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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불들고 '신비의 바닷길' 걷는 행렬
김동일 보령시장 일행과 횃불들고 '신비의 바닷길' 걷기 

충남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제22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지난 8일 개막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횃불을 들고 보령 무창포해수욕장과 1.5㎞ 떨어진 인근 석대도까지 조수간만의 차로 드러난 '신비의 바닷길'을 걷고 있다. <사진=보령시>


이번 축제는 10일까지 열려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 공식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판매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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