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포골드' 대일외고 동문 바르카롤레, BTS 'Butter'로 2R 진출 [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10. 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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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 대일외고 졸업생 동문 합창단 '바르카롤레'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대일외고 졸업생 동문 합창단 '바르카롤레'는 스스로 "고등학생의 영혼과 직장인의 이성을 겸비한 팀"이라며 BTS의 '버터(Butter)'를 선곡했다.

바르카롤레의 무대는 꾸밈 없는 맑은 목소리와 유쾌한 표정으로 현장에 미소를 자아냈다.

바르카롤레는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하나로 2라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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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SBS '싱포골드' 방송 화면 캡처
'싱포골드' 대일외고 졸업생 동문 합창단 '바르카롤레'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싱포골드'에서는 1라운드 지역 예선이 이어졌다.

이날 대일외고 졸업생 동문 합창단 '바르카롤레'는 스스로 "고등학생의 영혼과 직장인의 이성을 겸비한 팀"이라며 BTS의 '버터(Butter)'를 선곡했다. 바르카롤레의 무대는 꾸밈 없는 맑은 목소리와 유쾌한 표정으로 현장에 미소를 자아냈다.

박진영은 "춤이 아쉽다. 모범생 춤이다. 근데 계속 소름끼친다. 오디오가 너무 좋다"며 흥겨운 춤사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노래를 극찬했고, 리아킴은 "춤은 제가 만들 수 있다"며 무대를 즐기는 표정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바르카롤레는 금메달 두 개와 은메달 하나로 2라운드에 올랐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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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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