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X김소은X이유진, 술자리 회동하다 경찰 만났다?(삼남매가 용감하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하나, 김소은, 이유진 삼남매가 술자리에서 만난다.
9일(오늘)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측은 이하나(김태주 역), 김소은(김소림 역), 이유진(김건우 역) 삼남매가 한자리에 모여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김태주, 김소림, 김건우 삼남매는 눈물겨운 술자리를 통해 우애로 똘똘 뭉치다가도 김태주는 김건우를 향해 주먹을 휘둘러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하나, 김소은, 이유진 삼남매가 술자리에서 만난다.
9일(오늘)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측은 이하나(김태주 역), 김소은(김소림 역), 이유진(김건우 역) 삼남매가 한자리에 모여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김건우의 여자친구 민유리(오하늬 분)가 헬스 트레이너와 바람나면서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상준(임주환 분)은 헬스장에서 운동 중 자신의 팬이라며 다가온 트레이너의 여자친구가 김건우와 1년 넘게 만난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이를 김건우에게 알리며 극적 몰입감을 높였다.
김소림은 분노와 속상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표출하고 있는가 하면 김건우는 당황한 표정으로 이하나를 향해 그만하라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어 세 사람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고갔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태주, 김소림, 김건우 삼남매는 눈물겨운 술자리를 통해 우애로 똘똘 뭉치다가도 김태주는 김건우를 향해 주먹을 휘둘러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거인의 전설로 영원히 남다 [굿바이! 대호] - MK스포츠
- 치어리더 김현지, 속옷 화보 찍은 듯…핫걸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이다혜 `가터벨트 하고 섹시공연` [MK화보] - MK스포츠
-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 매끈한 몸매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소유, 탄탄한 건강미 바탕으로 레깅스 핏 과시 [똑똑SNS] - MK스포츠
- ‘단호함’ 울산 홍명보, 대표팀 감독에 대해 “늘 같은 입장, 팬들께서 걱정 안 하셔도 된다” [
- ‘초보 엄마’ 손연재, 지도자로서 현장 복귀… “육아에서 벗어나 선수들과 함께” - MK스포츠
- [단독] ‘폭풍 영입’ 대전, 안양에서 뛰었던 브라질 MF 안드리고 영입 유력 - MK스포츠
- 허웅, 사생활 논란 직접 입열다…그럼에도 ‘돌싱포맨’ 통편집(전문) - MK스포츠
- 시라카와 혹은 엘리아스? 두산 외국인 투수 계약 초읽기 “모든 방향 다 열어놓고 빨리 결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