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경맑음, 대가족 한 번 식사값이 무려 30만원 '후덜덜'

김수형 2022. 10. 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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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와 경맑음이 아이들과 함께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9일 경맑음이 개인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가족들과 외식에 나선 모습.

하지만 경맑음은 연휴 탓에 사람이 많았는지 "차 와 사람에 치이는 곳   내일도 휴일이라면서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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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정성호와 경맑음이 아이들과 함께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9일 경맑음이 개인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가족들과 외식에 나선 모습. 한 햄버거집에서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하지만 경맑음은 연휴 탓에 사람이 많았는지 "차 와 사람에 치이는 곳 …  내일도 휴일이라면서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특히 그는 햄버거 외식을 한 영수증을 인증, 무려 30만원이나 나온 금액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경맑음과 정성호는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 경맑음은 다섯 째 임신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소셜 미디어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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