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당 대표 적합도 1위' 여론조사 SNS에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최근 실시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7주 연속 선두를 달렸다는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당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9일) 여론조사 기사를 공유하면서 자신이 전통 보수 지지층이 밀집한 대구·경북 거주 응답자 사이에서도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는 본문 내용도 함께 적었습니다.
또 현재 정부·여당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안으로 유승민 전 의원을 떠올린다는 내용의 언론사 칼럼도 연이어 게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최근 실시한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7주 연속 선두를 달렸다는 기사를 SNS에 공유하며 당권 도전을 시사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오늘(9일) 여론조사 기사를 공유하면서 자신이 전통 보수 지지층이 밀집한 대구·경북 거주 응답자 사이에서도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는 본문 내용도 함께 적었습니다.
또 현재 정부·여당 모습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대안으로 유승민 전 의원을 떠올린다는 내용의 언론사 칼럼도 연이어 게시했습니다.
당내 '비윤계'로 분류되는 유 전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의 추가 징계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