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처피뱅으로 자르고 뉴진스로 변신? "다들 오? 대신 아..라고"

안하나 2022. 10. 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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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전소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찬은 "오늘 게스트는 뉴진스"라고 말하며 전소민을 가르켰다.

그러자 전소민은 "다들 반응이 똑같다. 오? 대신 아...라고 한다"고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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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전소민, 배우 전소민이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 사진="런닝맨" 방송 캡처

배우 전소민이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전소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찬은 “오늘 게스트는 뉴진스”라고 말하며 전소민을 가르켰다.

전소민은 처피뱅을 하고 등장했다.

그는 “이 머리 내가 스무살 때 하던 머린데 지금 유행이 돌아온 거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웃기려고 그러는 거냐”고 놀렸다. 그러자 전소민은 “다들 반응이 똑같다. 오? 대신 아...라고 한다”고 언급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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