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농구대통령..허재 "농구로 욕 먹은 적 없어"
김민지 기자 2022. 10. 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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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가 과거에도 농구로 욕 먹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패널들은 고양 캐럿 점퍼스는 고려대와 연습 경기를 보던 중 살벌한 분위기에 놀랐다.
이에 김숙은 허재에게 "예전에 농구로 혼난 적이 있냐"라 물었고, 허재는 "농구로 욕 먹은 적은 없다. 생활에 있어서 혼난 부분은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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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9일 방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허재가 과거에도 농구로 욕 먹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패널들은 고양 캐럿 점퍼스는 고려대와 연습 경기를 보던 중 살벌한 분위기에 놀랐다.
이에 김숙은 허재에게 "예전에 농구로 혼난 적이 있냐"라 물었고, 허재는 "농구로 욕 먹은 적은 없다. 생활에 있어서 혼난 부분은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우두머리)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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