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탑오브탑' 만났다..55세인데 "인형인지 사람인지"

최이정 2022. 10. 9. 17: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함소원이 '탑오브탑'이라 부르는 사람을 만났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탑모델 #탑오브탑 누구에게나 전성기가 있지요 ~?"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탑오브탑'이라 부르는 사람을 만났다.

함소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탑모델 #탑오브탑 누구에게나 전성기가 있지요 ~?"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탑모델 박영선하면 아마 우리때 모르시는분 없겠지요??"라며 "제 기억속엔 쵸코릿광고에서 쵸코렛을들고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시던 그모습은 인형인지 사람인지 ㅎㅎㅎ 일요일 언니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언니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레전드 모델 박영선을 만나 스테이크 식사를 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영선과 함소원이 나란히 서 미모를 과시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박영선은 올해 나이 55세인데 나이가 가늠되지 않을 만큼 동안을 자랑한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