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83명 확진..전날보다 72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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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3명이 추가 발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32명, 진천 29명, 충주 24명, 영동 19명, 청주·음성·옥천 각각 16명, 증평 12명, 괴산 11명, 보은 7명, 단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 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5일 이후 나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8만2232명, 사망자는 8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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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안성수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3명이 추가 발생했다.
10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천 32명, 진천 29명, 충주 24명, 영동 19명, 청주·음성·옥천 각각 16명, 증평 12명, 괴산 11명, 보은 7명, 단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같은 시간대 감염자(255명)보다 72명이 줄었다.
도내 오후 4시 중간 집계 감염자 수는 지난 5일 이후 나흘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8만2232명, 사망자는 865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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