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9일 오후 4시 현재 신규 확진 183명..전날보다 72명↓

박재원 기자 2022. 10. 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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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9일 충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3명이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3명이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보다 72명, 일주일 전보다는 7명 각각 감소했다.

이날 발생한 신규 감염으로 충북 누적 확진자는 78만2232명(사망자 865명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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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32명, 진천 29명 등
이은현 디자이너 ⓒ 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한글날인 9일 충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83명이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도내 11개 시·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3명이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보다 72명, 일주일 전보다는 7명 각각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제천 32명, 진천 29명, 충주 24명, 영동 19명, 청주·옥천·음성 각 16명, 증평 12명, 괴산 11명, 보은 7명, 단양 1명이다.

이날 발생한 신규 감염으로 충북 누적 확진자는 78만2232명(사망자 865명 포함)이다.

ppjjww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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