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희 '절대 쓰러지지 않을거야'[포토]

권혁재 2022. 10. 9. 1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전 울산광역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부 마라톤 경기에서 16위를 차지한 오정희(경남)가 관중들의 응원 소리를 들으며 결승 라인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울산 시내를 돌아 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마라톤에서는 최경선(충북)이 최종 기록 2시간39분0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0.1초 차이로 들어온 이수민(충남)(2시간39분06)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울산, 권혁재 기자) 9일 오전 울산광역시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육상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부 마라톤 경기에서 16위를 차지한 오정희(경남)가 관중들의 응원 소리를 들으며 결승 라인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울산 시내를 돌아 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마라톤에서는 최경선(충북)이 최종 기록 2시간39분0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0.1초 차이로 들어온 이수민(충남)(2시간39분06)이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