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글 손편지 공모전 대상 수상한 윤준겸 학생
방인권 2022. 10. 9. 15:52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린 한글주간 전야제에서 윤준겸 경남 사남초 4학년 학생에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대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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