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송은이 '제작자로서 관람객들에 큰절~'
안성후 기자 2022. 10. 9. 13:47
부산국제영화제 '앵커' 야외 무대인사
[부산=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장항준 감독, 송은이, 김수진, 이순원 등이 9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더 도어' 오픈토크에 참석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CGV 센텀시티 등 7개 극장 30개 스크린에서 전 세계 71개국에서 온 243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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