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취임 100일 맞아 환경미화원 청소 현장 체험

경기광주=김동우 기자 2022. 10. 9.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 밀착 소통을 위해 민생현장을 찾았다.

또한, 방 시장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청소 현장 체험을 마친 방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듣고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 밀착 소통을 위해 민생현장을 찾았다. /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 밀착 소통을 위해 민생현장을 찾았다.

방 시장은 8일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위탁 업체인 송정환경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경안동 일대 생활폐기물 수거와 클린하우스 내 분리수거대 정비를 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민생 밀착 소통을 위해 민생현장을 찾았다. / 사진제공=경기 광주시
또한, 방 시장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청소 현장 체험을 마친 방 시장은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의 의견과 고충을 듣고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했다.

방 시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 쓰레기 배출 문화가 많이 미흡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쓰레기 배출 문화가 개선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머니S 주요뉴스]
아산 횟집서 22만원 먹튀… '얼굴 공개' 경고에 결국
'추성훈 딸' 추사랑, 한국어 안 쓰는 이유?
"군대 알아서 갈테니깐 XX들 닥쳐" 국감 등장
구혜선, 부국제서 입은 드레스… '3만원대'?
국감장서 재생된 허성태 '코카인 댄스'… 왜?
주우재 "수능점수 437점, 연대 커트라인에 살짝"
"불꽃축제 왔는데 배달 안 돼요" 배민·쿠팡이츠 중단?
박미선 "MBC 3년 출연 정지 원흉은 이성미"
"인형이 따로 없네" 김혜수, 50대 무색한 동안 미모
'김준호♥' 김지민 "쌍둥이 임신에… 혼인신고까지?"

경기광주=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