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재활용 과정 시연하는 어린이 관람객들

2022. 10. 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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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엘시디시 서울(LCDC SEOUL)'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에서 '노플라스틱선데이' 팝업스토어를 찾은 관람객 어린이들이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과 사출 불량품을 다시 분쇄해 새 제품을 만드는 재활용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근대도시 공장지대의 상징이며 다양한 가치를 내세우는 신생브랜드의 새로운 집합지인 성수동에서 행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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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엘시디시 서울(LCDC SEOUL)’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2’에서 ‘노플라스틱선데이’ 팝업스토어를 찾은 관람객 어린이들이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과 사출 불량품을 다시 분쇄해 새 제품을 만드는 재활용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근대도시 공장지대의 상징이며 다양한 가치를 내세우는 신생브랜드의 새로운 집합지인 성수동에서 행사를 갖고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제공) 2022.10.9/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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