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셔츠를 살짝 열었을 뿐인데 '숨멎' 슬립 차림? '깜놀 노출 의상'으로 드러난 마른 모습에 팬들은 걱정

이정혁 2022. 10. 9.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현이 '깜놀 노출 의상' 사진을 올렸다.

설현은 7일 개인 계정에 "알찬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블랙톤 미니 원피스에 화려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있다.

앞서 올린 다른 사진은 바로 이 의상 협찬관련 피팅룸인 듯한 곳에서 입어보고 있는 모습.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슬립 입고 호텔 라운지에 앉아 있는거야?

설현이 '깜놀 노출 의상' 사진을 올렸다.

설현은 7일 개인 계정에 "알찬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설현이 블랙톤 미니 원피스에 화려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있다.

앞서 올린 다른 사진은 바로 이 의상 협찬관련 피팅룸인 듯한 곳에서 입어보고 있는 모습. 당시엔 셔츠를 꼭 여미고 단추를 거의 다 잠궈서 평범(?)해 보였는데, 셔츠를 푸니 거의 슬립 수준의 원피스를 입고 있었던 것.

7일 사진을 찍은 곳은 지인들과의 편안한 자리였던 듯, 가슴 볼륨감을 자신있게 드러낸 채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워낙 연예가에서도 알아주는 몸매 종결자지만, 이날은 다소 마른 듯 여리여리 각선미가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 목록'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웹툰 원작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설현 개인 계정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뺑소니' 조형기, 방송가 사라진 후 “美 필라델피아서 자주 목격”
박미선·김용만 불화로 갈등..“좋은 사람 아닌 것 같아”
장영란, ♥한의사 남편 병원 운영난 호소 “적자로 고통, 돈 빌려달라고 문자”
산다라박, 아이유·이효리 이어 재산 3위?…“300억 벌긴했지만”
“이건 무슨 궤변?”…'마약 전과 5범' 김부선, 돈스파이크에 “범죄자 아닌 환자”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