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확진자 3일 연속 700명대 유지..일주일전 보다 28.4%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일 연속 700명대 발생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은 8일 하루 700명이 발생해 전날 755명 보다 55명이 줄고, 일주일 전(10월 2일 978명) 보다 28.4%(278명) 감소했다.
도내 신규확진자는 10월 2일 468명→3일 666명→ 4일 1323명, 5일 1051명에서 3일 전인 6일 795명→7일 755명→8일 700명으로 3일 동안 700명대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일 연속 700명대 발생하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충남은 8일 하루 700명이 발생해 전날 755명 보다 55명이 줄고, 일주일 전(10월 2일 978명) 보다 28.4%(278명) 감소했다.
도내 신규확진자는 10월 2일 468명→3일 666명→ 4일 1323명, 5일 1051명에서 3일 전인 6일 795명→7일 755명→8일 700명으로 3일 동안 700명대 발생했다.
시군별 신규확진자는 천안은 247명(전일 226명), 공주 30명(37명), 보령 27명(29명), 아산 103명(138명), 서산 43명(50명), 논산 48명(50명), 계룡 13명(8명), 당진 42명(66명), 금산 21명(18명), 부여 58명(33명), 서천 9명(14명), 홍성 25명(46명), 예산 19명(16명), 태안 10명(13명)이 발생했다.
충남의 누적확진자는 100만5173명으로, 격리중인 확진자는 5758명, 누적 사망자는 1245명이다,
chansun2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호텔서 때리고 낙태시켰잖아" "내가 언제?"…허웅, 전 여친 녹취록 공개
- 허웅 전 여친측 "업소녀 아닌 대학원생, 부모님도 몰랐던 치부 공개돼 고통"
-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과 과감한 길거리 키스…석양 아래 입맞춤도 [N샷]
- '3.6억' 맥라렌 타는 고3 "부모님은 대기업 오너, 첫 차로 선물받았다" 깜짝
- 류호정 "누굴 먹어? 우습고 빡친다… 의원 때 나도 성희롱 당첨"
- 임수정 "지인에 속아 20억 날렸다…지금은 나락서 많이 올라온 상태"
- '의찬이' 김성민, '미달이' 김성은 결혼식 축사…훈훈한 '순풍산부인과' 우정
- 김지민과 재혼 앞둔 김준호 "무호흡 코골이, 발기부전 원인"에 충격
- 박지윤, 이탈리아 해변에서 뽐낸 수영복 자태…탄탄 몸매 [N샷]
- 이효리 엄마 "사랑 못줘서 미안…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