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주간추천주] 신한지주·LG전자·삼성엔지니어링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코스피

△신한지주(055550)

- 3분기 NIM 개선 폭 5~6bp로 시중은행 중 가장 양호할 것으로 예상

- 3분기 주당 400원 배당 및 1,5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주주가치 제고 기대

△LG전자(066570)

- 외형 성장 가시성 확보한 VS 사업부가 흑자전환하며 이익 기여 시작

- 가전 수요 침체에도 매출액 증가세 시현하며 프리미엄 가전 부문 입지 강화

△삼성엔지니어링(028050)

- 높아진 중동 재정 여력 발주시장 양적 변화 예상

- 수익성 개선, FEED to EPC 수주 파이프라인 증가로 중장기 실적 가시성 확대 전망

김소연 (syki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