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세계엑스포에서 즐기는 고성오광대..9∼10일 정기공연
이정훈 2022. 10. 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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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인 고성오광대보존회가 9∼10일 정기발표공연을 한다.
고성오광대보존회와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가 당항포관광지 상설무대에 올라 전통연희갈라쇼와 진주삼천포농악 공연을 한다.
이튿날 10일 공연 장소는 고성읍 율대리 고성오광대 전수회관 야외공연장이다.
고성오광대보존회가 고성오광대 탈놀이, 평택농악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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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인 고성오광대보존회가 9∼10일 정기발표공연을 한다.
9일 공연 장소는 2022 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장인 회화면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고성오광대보존회와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가 당항포관광지 상설무대에 올라 전통연희갈라쇼와 진주삼천포농악 공연을 한다.
이튿날 10일 공연 장소는 고성읍 율대리 고성오광대 전수회관 야외공연장이다.
고성오광대보존회가 고성오광대 탈놀이, 평택농악 공연을 한다.
고성오광대는 경남 고성군에 전해 내려오는 가면극이다.
문둥북춤, 오광대놀이, 비비과장, 승무과장, 제밀주과장 다섯마당으로 탈놀이를 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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